코아쇼는 작년부터 참가신청과 동시에 업체에서 직접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도록 부스배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부스배치를 진행하며 어제(2월 11일)부터 신청접수 완료한 국내외 200여 부스에 대한
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주까지 기신청한 부스에 대한 배치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실시간(참가신청과
동시) 부스배치를 시작합니다.

부스배치도상 흰색 바탕의 위치가 선택가능하며 가능여부는 신청접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서둘러 신청하시어 조기신청 할인 받으시고 선호 부스위치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별적 바이어 정보제공에 따른 사전마케팅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아쇼 전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