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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2018년 수입 승용 260,705대 신규등록
등록일자 2019-01-04 조회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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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8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보다 8.7% 감소한 20,450대로 집계되어 2018년 연간 260,705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연간 233,088대 대비 11.8% 증가한 수치이다.

 

2018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0,798대, 비엠더블유(BMW) 50,524대, 토요타(Toyota) 16,774대, 폭스바겐(Volkswagen) 15,390대, 렉서스(Lexus) 13,340대, 아우디(Audi) 12,450대, 랜드로버(Land Rover) 11,772대, 포드(Ford/Lincoln) 11,586대, 미니(MINI) 9,191대, 볼보(Volvo) 8,524대, 혼다(Honda) 7,956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7,590대, 닛산(Nissan) 5,053대, 푸조(Peugeot) 4,478대, 포르쉐(Porsche) 4,285대, 재규어(Jaguar) 3,701대, 인피니티(Infiniti) 2,130대, 캐딜락(Cadillac) 2,101대, 마세라티(Maserati) 1,660대, 시트로엥(Citroen) 1,053대, 벤틀리(Bentley) 215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2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11대였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67,174대(64.1%), 2,000cc~3,000cc 미만 77,586대(29.8%), 3,000cc~4,000cc 미만 13,193대(5.1%), 4,000cc 이상 2,561대(1.0%), 기타(전기차) 191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94,175대(74.5%), 일본 45,253대(17.4%), 미국 21,277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6,881대(41.0%), 가솔린 123,273대(47.3%), 하이브리드 30,360대(11.6%), 전기 191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60,705대 중 개인구매가 166,271대로 63.8% 법인구매가 94,434대로 36.2%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0,997대(30.7%), 서울 38,972대(23.4%), 부산 10,328(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3,755대(35.7%), 부산 21,589대(22.9%), 대구 13,900대(14.7%) 순으로 집계됐다.

 

2018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9,141대), 렉서스 ES300h(8,80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8,726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에 힘입어 2017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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